2013년 5월 1일 수요일

생명의숲 삼성화재가 함께하는 드림스쿨- 면목고등학교 나무심기


생명의숲 학교숲운동은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고 계신데요.
 
 
식목일을 앞두고 4월 3일 수요일,
삼성화재의 지원으로 생명의숲과 함께하는 드림스쿨 !
면목고등학교에서 나무심기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.^^
 
▲ 시작하기 전에 함께 현수막을 달아주신 이덕규, 문병권 팀장님
 
'학업에 바쁜 학생들이라 나무심기에 제대로 참여할 수 있을까?' 라는 걱정을 처음에 했었는데요.
우려했던 것과 달리 환한 얼굴로 중정 공간에 모였습니다.^^
 
 
면목고등학교 드림스쿨 담당자인 김신범 활동가의 진행으로 시작 된 이번 나무심기 행사~
 

교장선생님께서 중정 공간에 만들어지게 되는 학교숲에 대한 이야기와 참여한 우리 학생들, 선생들,
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에 대한 감사인사를 해 주시면서 본격적으로 행사의 느낌이 나기 시작했습니다.
이어서 아직은 아리송한 학교숲?운동이 가지는 의미에 대해서 심영권 학교숲부위원장님께서 이야기해 주셨습니다.
 
 
▲ 학교숲에 남다른 열정을 가지고 계신 교장선생님~
 
▲ 학교숲이 우리에게 주는 메세지를 10년의 기간동안 학교숲과 함께한 부위원장님께 듣는 시간
 
귀에 쏙쏙~ 들어오는 학교숲의 의미~
우리 학생들도 공감했는지 고개를 끄덕끄덕. 고등학교 남학생들에게 이런 진지함이~
본인들이 심을 나무와 이 공간에 대해 이해를 하고

나무를 심기전~

김철영 학교숲전문위원님과 함께 몸과 마음을 풀어내는 에코 기념품 만들기를 했습니다.
 

'나만의 에코 티셔츠 만들기'
특유의 유머러스함과 편안함으로 남학생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으신 김철영 위원님과 함께한
우리 학생들의 에코티셔츠 작품세게^^
 
 
참여한 학생들의 환한 미소와 재기발랄함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.
 
 
▲ 내 티셔츠가 제일 잘나가~^^ 미적감각이 뛰어난 작품! 과 하나되어~
 
그리고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나무심기~
 
 
태어나서 처음으로 삽질.!
정말 삽을 들고 땅을 파는 노동은 처음이라는 우리 학생들~
요령이 없어서 더 힘들었지만

이덕규 팀장님의 친절한 설명과 도움으로 미션 완료^^
자신들이 심은 산딸나무, 매화나무, 때죽나무, 청단풍들은 잘 돌봐주기로 했습니다.
약속 잊지 않을꺼라 굳게 믿으여~ 인증샷 한장!
 
마지막으로 따사로운 봄 햇살에 잘 마른 에코티셔츠를 입고 기념촬영 찰칵~
 

누가 시킨것도 아닌데 귀여운 포즈를 취하는 학생들~
숲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멋진 청년으로 자라나길 바래봅니다.
 

1차 나무심기 활동 이후 건식분수가 만들어지고 또 아기자기한 나무들이 심겨질 계획인데요.
상콤한 봄향기를 느끼고 나무를 만지고 느낌 그들만의
감수성이 뚝뚝~ 뭍어나는 학교숲이 궁금하시다면?
면목고로 놀러오세요^^
 
 
 
 
 
관련문의 : 생명의숲 숲프로젝트팀 (02-499-6625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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